고용부 “외국인 근로자 안전 강화 대책 8월 중 마련” | KBS 뉴스 고용부 “외국인 근로자 안전 강화 대책 8월 중 마련”외국인 근로자 안전 강화를 위한 정부 대책이 8월 중 마련될 전망입니다. 고용노동부 관계자는 오늘(29일)...news.kbs.co.kr기사 전문외국인 근로자 안전 강화를 위한 정부 대책이 8월 중 마련될 전망입니다.고용노동부 관계자는 오늘(29일) 경기도 시흥시의 한 금형 자재 제조업체를 찾아 외국인 근로자에 대한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며 이 같이 밝혔습니다.이 업체는 근로자 47명 중 베트남·미얀마·필리핀 국적의 외국인이 19명으로 외국인 근로자 의존도가 높습니다.업체 측은 ▲ 베트남, 필리핀 등 모국어로 번역된 안전교육 자료 활용 ▲ 숙련된 외국인 직원을 안전리더로 지정하여 ..